리눅스를 쓰면서 할 수 있는 게임은 그다지 많지 않습니다. 아직 wine이 완전하지 않은 탓이지요.
헌대 오늘 엄청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디아블로2가 우분투에서 wine을 이용해 설치는 물론이요. 배틀넷까지 접속이 됩니다! 만세!
디아블로2, 참 재미있는 게임이죠. 의외로 재미있었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것은 네크로맨서였어요. 아주 좋아했죠.
시체들을 다시 일으키거나 폭발시키고…. (수타걸레의 취향에 심각한 의문을 던지는 말이었습니다.) 액트2마지막의
듀리엘에서 처참하게 패배했지만…
이번에 돌아가는 것을 확인했으니 이제 디아블로2를 열심히(?) 해야겠군요. 이번에는 액트4까지 갈 수 있을까요?
그곳까지 깬다면 확장판을 사는 것도 고려해볼만 합니다만 말입니다. (안돼! 다음 CD게임은 커맨드앤 컨커러3야!)
즐거워진 일요일 아침이었습니다!